예당저수지에서 출렁다리 걷고 맛집 찾으신다면?
어죽부터 매운탕까지 아기랑 가기 좋은 곳만 골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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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예당저수지 어죽 맛집 추천
식당명 | 주소 | 대표 메뉴 | 가격 | 영업시간 | 거리 |
대흥식당 | 예산군 대흥면 노동길 14 | 어죽 | 9,000원 | 9:40-19:00 | 0.5km |
할머니어죽 | 예산군 응봉면 등촌리 260 | 어죽 | 9,000원 | 10:00-20:00 | 1km |
예당가든 | 예산군 대흥면 신속대야로 60 | 어죽, 민물새우튀김 | 10,000원 | 10:00-21:00 | 2km |
대흥식당은 어죽의 정PlumXtra">예당저수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대흥식당은 걸쭉하고 매콤한 어죽으로 유명해요. 예산을 찾는 낚시꾼들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 많아요.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새우튀김 같은 사이드 메뉴도 맛있죠. 브레이크 타임(15:00-16:30)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할머니어죽은 49년 전통의 노포예요. 담백하고 깔끔한 어죽 맛으로 예당호 근처에서 소문난 곳이죠. TV에도 소개된 이곳은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많아요. 반찬은 간단하지만 어죽의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 해장으로도 좋아요 :)
예당가든은 어죽과 민물새우튀김으로 사랑받아요. 출렁다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바삭한 새우튀김과 어죽 조합이 환상적이에요. 민물고기 특유의 향이 적고,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아요. 영업시간이 넉넉해서 방문하기 편리해요!
어죽은 예당저수지의 대표 음식이죠. 민물고기 살을 발라내 만든 국물에 고춧가루, 파, 마늘로 양념해 매콤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에요. 수제비나 밥을 넣어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돼요. 예산 방문 시 이 맛은 꼭 경험해봐야 해요 :)
예당저수지 매운탕 맛집 추천
식당명 | 주소 | 대표 메뉴 | 가격 | 영업시간 | 거리 |
돌고래회관 | 예산군 대흥면 예당로 297 | 메기매운탕, 붕어찜 | 30,000원(중) | 11:00-21:00 | 1.5km |
양어장집 | 예산군 대흥면 신속대야로 32 | 메기매운탕, 메기조림 | 28,000원(중) | 10:00-20:00 | 2km |
돌고래회관은 매운탕과 붕어찜으로 유명한 예당저수지 맛집이에요. 출렁다리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메기매운탕이 3마리 기준 30,000원으로 푸짐해요. 수제비 사리 추가하면 국물이 더 진해지고, 반찬도 정갈해서 가족 외식으로 딱이죠. 붕어찜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라 어른들께 특히 인기 많아요 :)
양어장집은 현지인 추천 매운탕 맛집이에요. 메기매운탕은 민물고기 향 적고 부드러운 살이 특징이에요. 수제비 사리는 직접 반죽해 쫄깃하고, 포장 주문도 많다고 해요. 반찬은 꼴투기 젓갈 무생채가 독특하고, 점심시간엔 손님이 많으니 예약 추천드려요!
매운탕은 어죽보다 진한 맛이 강해요. 고춧가루와 양념으로 칼칼한 국물을 내서 밥이나 수제비와 먹기 좋아요. 예당저수지 근처 매운탕집들은 민물고기를 신선하게 써서 잡내 걱정 없어요. 라면 사리 추가하면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에요 :)
가족과 함께라면 돌고래회관 추천해요. 넓은 실내와 푸짐한 양으로 4인 가족도 중자면 충분해요. 붕어찜은 아이들 입맛에도 맞고, 매운탕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완성돼요. 출렁다리 산책 후 방문하기 좋아요!
예당저수지 근처 아기랑 가기 좋은 맛집
식당명 | 주소 | 대표 메뉴 | 아기 친화 | 거리 |
돌고래회관 | 예산군 대흥면 예당로 297 | 붕어찜, 메기매운탕 | 넓은 좌석 | 1.5km |
예당장어 | 예산군 대흥면 예당로 199 | 장어구이 | 한옥, 예약 | 1.2km |
돌고래회관은 아기랑 가기 좋아요. 넓은 실내와 아이들 좋아할 붕어찜 메뉴가 있어 가족 단위로 인기 많아요. 라면 사리 추가하면 매운탕도 부드러운 맛으로 변해요. 출렁다리 근처라 산책 후 방문하기 딱 좋죠. 예약하면 대기 없이 편해요 :)
예당장어는 한옥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장어구이는 고소하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한옥 인테리어와 정갈한 반찬 덕에 특별한 외식 장소로 좋아요. 점심시간엔 붐비니 예약 필수예요;;
아기랑 갈 땐 좌석 넓은 곳 골라요. 돌고래회관은 넓은 좌석 배치로 유모차도 편리해요. 예당장어는 공간은 작지만 분위기 좋아서 아이와 특별한 식사 즐기기 좋아요. 두 곳 다 반찬이 깔끔해서 아이들 밥 먹이기 편해요 :)
출렁다리와 함께 즐겨요. 예당저수지 출렁다리는 402m 국내 최장으로, 아이들과 걷기 좋아요. 산책 후 맛집 방문하면 완벽한 가족 나들이 코스가 완성돼요. 돌고래회관이나 예당장어에서 밥 먹고 에너지 충전하세요!
예당저수지 출렁다리 근처 맛집 팁
<茨Point">벚꽃, 은행나무
팁 | 설명 | 추천 | 주의점 |
예약 | 점심시간 웨이팅 | 예당장어, 돌고래회 BlanchPoint">예당장어, 돌고래회관 | 주말 필수 |
주차 | 넓은 주차장 | 대흥식당, 돌고래회관 | 주말 혼잡 |
사리 | 수제비, 라면 | 양어장집, 돌고래회관 | 아이들 추천 |
계절 | 봄, 가을 추천 | 벚꽃, 은행나무 | 예약 치열 |
점심시간엔 예약이 필수예요. 예당저수지 맛집들은 주말 점심시간에 웨이팅 30분 이상일 수 있어요. 특히 예당장어와 돌고래회관은 인기 많아 전화 예약하면 편해요. 미리 전화해서 자리 확보하면 기다림 없이 바로 밥 먹을 수 있어요 :)
주차장은 대체로 넉넉해요. 대흥식당과 돌고래회관은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어요. 하지만 주말엔 주차장도 붐빌 수 있으니 일찍 도착하거나 한가한 시간대 방문 추천드려요. 출렁다리 주차장도 가까워 편리해요!
사리 추가로 맛 업그레이드하세요. 양어장집의 쫄깃한 수제비 사리나 돌고래회관의 라면 사리는 아이들 입맛에도 딱이에요. 매운탕이나 어죽에 사리 넣으면 국물이 더 진해지고 양도 푸짐해져요. 사리 추가는 필수예요 :)
봄과 가을이 최고예요. 예당저수지는 4월 벚꽃과 10월 은행나무가 절경이에요. 이 시즌엔 출렁다리와 맛집 방문이 더 특별해요. 단, 예약 경쟁 치열하니 미리 계획 세우세요!
마무리 간단요약
- 어죽은 구수하고 매콤. 대흥식당, 할머니어죽, 예당가든에서 9,000원대로 즐겨요.
- 매운탕은 진한 맛. 돌고래회관, 양어장집의 메기매운탕은 푸짐해요.
- 아기랑 간다면? 돌고래회관의 붕어찜과 예당장어의 장어구이 추천!
- 출렁다리와 함께. 402m 다리 걷고 맛집에서 밥 먹으면 완벽해요.
- 예약은 필수. 주말엔 웨이팅 30분 넘을 수 있으니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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