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비파 키우기 크기 먹이 번식 합사까지 깔끔 정리
가오리비파의 독특한 매력에 빠지고 싶다면?
키우기부터 번식, 합사까지 핵심 정보만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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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오리비파 키우기와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추가 정보 | 주의점 | 권장 |
| 원산지 | 보르네오, 베트남 | 유속 빠른 계곡 | 산소 부족 취약 | 에어레이션 필수 |
| 수온 | 20-24℃ | 최대 26℃ 적응 | 고온 스트레스 | 쿨러 권장 |
| pH | 6.0-7.5 | 약산성 선호 | 수질 민감 | 정기 점검 |
| 어항 | 최소 30cm | 유목, 돌 필수 | 바이오필름 필요 | 물 묵힘 |
| 수명 | 약 2년 | 최대 3년 | 환경 의존 | 수질 관리 |
가오리비파는 독특한 생태를 가진 물고기예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와 베트남의 빠른 유속 계곡에서 사는 가오리비파는 납작한 몸과 흡반으로 돌에 붙어 생활해요. 어항에선 벽면이나 유목에 붙어서 이끼를 먹는 모습이 귀엽죠. 하지만 산소 부족에 약해서 강한 에어레이션이 필수예요. 초보자가 키우기엔 까다로울 수 있으니 준비 잘해야 해요!
수온과 pH가 중요해요. 최적 수온은 20-24℃이고, 최대 26℃까지 견디지만 더 높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pH는 6.0-7.5로 약산성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수질 변화에 민감하니 정기적으로 pH 측정하고 안정적인 환경 만들어주세요 :)
어항 세팅도 신경 써야 해요. 최소 30cm 큐브 어항에 돌, 유목 넣어 바이오필름이 생길 수 있게 해야 해요. 새 어항보단 물이 묵은 환경이 가오리비파에겐 더 좋아요. 여과기는 단지여과기 추천하고, 유속 강하게 설정하면 자연 환경과 비슷해져요.
수명은 짧은 편이에요. 평균 약 2년, 잘 관리하면 3년까지 살지만 환경이 안 좋으면 금방 죽어요. 수질 관리 철저히 하고, 먹이 부족하지 않게 챙겨주면 오래 함께할 수 있어요. 디시 커뮤니티에서도 수질 관리 중요하다고 입 모아 말하더라고요;;
가오리비파 먹이와 종류
| 종류 | 학명 | 크기 | 먹이 | 특징 |
| 보르네오 | Gastromyzon | 4-6cm | 바이오필름 | 다양한 무늬 |
| 스네이크 | Sewellia lineolata | 6-7cm | 이끼, 와퍼 | 줄무늬 |
| 중국 | Beaufortia | 3-5cm | 녹조, 시금치 | 작은 입 |
| 먹이 | 종류 | 급여 빈도 | 비고 |
| 바이오필름 | 자연 생성 | 상시 | 돌, 유목 |
| 와퍼 | 플레코용 | 2-3일 1회 | 소량 급여 |
| 야채 | 시금치, 호박 | 주 1-2회 | 삶아서 제공 |
가오리비파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보르네오 가오리비파는 4-6cm로 무늬가 화려하고, 스네이크 가오리비파는 6-7cm에 줄무늬가 매력적이에요. 중국 가오리비파는 3-5cm로 작고 이끼 제거 능력이 약해 수입이 줄었죠. 각 종마다 외모와 성격이 달라 취향 따라 고를 수 있어요!
먹이는 바이오필름이 주식이죠. 돌이나 유목에 생기는 바이오필름을 뜯어먹는데, 이끼 부족하면 아사할 수 있어요. 플레코용 알지 와퍼는 2-3일에 한 번 소량 주면 좋아요. 삶은 시금치나 호박도 주 1-2회 주면 영양 보충돼요. 디시 후기 보니 와퍼 먹을 때 모여드는 모습 귀엽대요 :)
종류별 먹이 반응도 달라요. 스네이크 가오리비파는 와퍼에 폭발적 반응 보이고, 보르네오는 바이오필름 선호해요. 중국 가오리비파는 녹조 잘 먹는데, 먹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어항 환경 잘 맞춰줘야 해요. 먹이 주기 전에 어항 상태 점검하는 거 잊지 마세요;;
먹이 팁 드릴게요. 새 어항은 바이오필름 적어서 초기에 식물성 사료 필수예요. 이끼 잘 자라는 환경 만들려면 조명 약간 강하게 하고 물 묵히는 시간 늘리세요. 깔따구가 생기면 치어 영양원 되지만 나중에 골치 아프니 관리 잘해야 해요!
가오리비파 번식과 암수 구분
| 항목 | 내용 | 조건 | 주의점 | 난이도 |
| 암수 구분 | 스네이크 펜스 | 성체 관찰 | 종별 차이 | 어려움 |
| 산란 | 좁은 틈 | 유속 강함 | 알 분리 | 중급 |
| 치어 | 난황 후 먹이 | 녹조, 브라인 | 성체 포식 | 어려움 |
암수 구분은 스네이크 가오리비파에서만 쉬워요. 스네이크 가오리비파는 수컷의 펜스 구조로 암수 구분 가능하지만, 다른 종은 외형만으론 어렵죠. 보통 성체 크기 6cm 이상에서 관찰해야 차이가 보여요. 디시에서도 암수 구분 힘들다고 난리던데, 전문가 상담 받는 게 나아요;;
번식은 환경 세팅이 핵심이에요. 스네이크 가오리비파는 좁은 틈에 알을 낳고, 강한 유속 환경이 필요해요. 알은 성체가 먹을 수 있으니 발견 즉시 분리해야 해요. 번식 난이도는 중급이라 초보자는 탱크수조로 시작해보세요.
치어 관리가 까다로워요. 치어는 난황 소진 후 녹조나 브라인쉬림프 먹여야 해요. 4-6개월 지나면 성체 무늬와 빨판 발달하는데, 성체와 같이 두면 먹힐 수 있어요. 치어 수조 따로 준비하고 수질 관리 철저히 해야 해요!
번식 성공 팁 드릴게요. 인공 폭포나 강한 여과기로 유속 맞추고, 알 분리 빠르게 하면 성공률 올라가요. 나무위키에도 스네이크 번식 쉬운 편이라는데, 환경 안 맞으면 실패 많으니 꼼꼼히 체크하세요 :)
가오리비파 합사와 분양
| 항목 | 내용 | 추천 | 주의점 |
| 합사 | 소형 라스보라 | 단독 사육 | 공격성 |
| 새우 | 체리새우 | 2자 이상 | 치비 포식 |
| 분양 | 2-3만 원 | 온라인 샵 | 건강 확인 |
| 가격 | 스네이크 비쌈 | 2천-5만 원 | 종별 차이 |
합사는 신중해야 해요. 가오리비파, 특히 스네이크는 다른 물고기에 예민해서 단독 사육이 안전해요. 소형 라스보라 정도는 합사 가능하지만, 공격적인 어종은 피하세요. 나무위키에서도 합사 어렵다고 하니 어항 넓게 쓰는 게 좋아요!
새우 합사는 조건부 가능이에요. 체리새우와 합사 가능하지만, 치비 새우가 먹힐 수 있어요. 2자 이상 어항에 수초 많으면 안전성 높아져요. 디시에서 새우 합사 성공 사례 봤는데, 은신처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분양은 어디서 할까? 가오리비파는 2-3만 원에 분양되고, 스네이크는 5만 원까지 갈 때도 있어요. 온라인 샵이나 수족관에서 건강한 개체 골라야 해요. 디시 커뮤니티에서 분양 정보 자주 올라오니 참고하세요 :)
가격은 종류 따라 달라요. 보르네오는 2천-1만 원, 스네이크는 비싸고, 알비노 같은 특수 개체는 더 올라가요. 산소 민감해서 배송 시 포장량 적어 가격 높아질 수 있어요. 건강한 개체 고르는 게 중요하니 꼼꼼히 체크하세요!
마무리 간단요약
- 키우기 까다로워요. 수온 20-24℃, pH 6.0-7.5 유지하고 산소 많아야 해요.
- 먹이는 바이오필름. 와퍼나 시금치 주고, 이끼 부족하면 아사할 수 있어요.
- 번식은 중급 난이도. 스네이크는 알 분리 필수, 치어는 녹조 먹여야 해요.
- 합사는 단독이 안전. 새우는 2자 어항에 수초 많으면 가능해요.
- 분양은 2-3만 원. 스네이크 비싸고, 건강한 개체 고르는 게 중요해요.